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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유기농, 무농약, 친환경 채소와 쌀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초록마을을 애용하고 있다. 하지만 몇 개 안 사도 가격이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울 때도 많다. 이 날도 대파, 양배추, 브로콜리랑 몇 개 사지도 않은 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. 아이들이 커 가니 들어가는 식비만도 만만치 않게 된다. 건강한 음식 마음껏 먹고 싶다!